깨끗하고 빛나는 세마포 옷
요한계시록 19:7-8

어릴 적에 예배드릴 때, “세마포 옷을 입어야 한다”고 해서 어떻게 이 세마포 옷을 구할 수 있을까 걱정했습니다. 게다가 주변에서 누구도 세마포 옷을 입은 사람을 찾지 못했습니다. 목사님도 장로님도 세마포 옷을 입지 않았습니다. 그래서 일종의 동류의식이 발동한 듯 세마포 옷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염려를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.
그런데, 세월이 흐르고 성경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서야 이 세마포 옷에 대한 의문이 풀렸습니다.
“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” 요한계시록 19장 7~8절 말씀입니다.
바로 이 세마포 옷은 ‘성도들의 옳은 행실’이었던 것입니다.
오늘도 옳은 행실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.
=== 이 글을 공유했더니 한 분이 이런 답글을 보내주셨습니다. ===
오늘 보내주신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! 저는 40세에 예수님을 영접했기에, 귀하고 특별한 말씀이 되어 제 마음 판에 꽂힙니다!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행실을 분별할 수 있는 성령의 지혜와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의 능력을 허락해 주시기를 간절히 구합니다.